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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atures
  2. Cotton

COTTON

아웃스탠딩이 생각하는 가치있는 면 원단 이야기

모두를 위한 품질 관리는 아웃스탠딩을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좋은 품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각 전문 분야의 파트너와 함께 한 우리만의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책임감을 갖고 멈추지 않는 노력과, 좋은 품질을 생산하기 위한 우리만의 스토리는
더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을 갖게 합니다.

MVS 원사

좋은 원단은 깨끗하고
튼튼한 실로 부터 완성된다.

MURATA VOLTEX SPINNER 기계 방식으로 생산된 실을 말합니다. MVS 원사라고 표기합니다.MVS 원사는 가운데는 평평하며 외부로 빠져나오는 실은 AIRJET을 통해 꼬임을 주어 마무리합니다.
잔털이 적고 단단한 터치감을 갖고 있으며, 뒤틀림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주 얇게 만들지 못하는 것이 원사의 단점이지만, 적당한 두께와 단단한 터치감을 갖고 있는
이 원사는 아웃스탠딩 티셔츠 컬렉션과 잘 맞는 원사 중 하나입니다.

편직

단단한 터치감을 가진 원단의 탄생

질 좋은 원사가 완성되어 편직 공장에 입고되면 편직 기계, 즉 환편기의 작동이 준비됩니다.
비로소 우리가 알고 있는 원단의 형태가 만들어질 준비가 되었습니다.

환편기 위쪽에는 바늘이 원형으로 둥글게 배열되어 자리되어 있고, 각 바늘은 콘에 묶인 실과 연결되어 동시에
작동되게 됩니다. 기계는 한쪽 방향으로 회전하며 원단을 짜게 되며, 기계 하단으로 완성된 원단이
튜브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이때, 기계의 종류와 세팅에 따라 원단의 두께와 종류를 선택하여 세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서로 다른 원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튜브 형태로 완성된 원단을 편직이 완료된 원단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이 편직 된 원단은 공장 내 검단실에서 검수 과정을 거쳐 가공 공장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높은 품질의 원단은 질 좋은 실과 완벽하게 세팅된 환편기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아웃스탠딩의 코튼 원단이 완성되었습니다.

편직 기계, 환편기

질 좋은 원사를 활용한 편직 과정

둥글게 배열된 바늘과 실

기계 세팅에 따른 원단의 두께와 종류 제작

튜브 형태의 원단

아웃스탠딩의 코튼 원단의 완성

가공

더 튼튼하게 오래도록 변하지 않게

편직공장에서 완성되어 나온 롤(Roll) 형태의 원단은 곧장 가공소로 옮겨지게 된다.
가공소에서 이루어지는 크게 두 가지 공정은 텐타가공과 덤블가공으로 나누어지고 있다.

(1) 텐타 가공의 경우 롤 형태로 완성된 원단을 가르고 펼쳐 뜨거운 온도의 열로 고정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은 옷의 세탁 후 물을 먹은 원단이 뒤틀려 옷이 변형되고 돌아가는 것을 미리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자주 세탁하는 여름 티셔츠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2) 덤블 워싱의 경우 텐타 가공이 끝난 후 진행된다. 원단의 물세탁 과정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원단에 침투된 수분을 짧은 시간에 고온으로 건조하는 작업을 통해 원단의 수축을 미리 잡는 과정이다.
원단의 침투되는 수분의 경우 스프레이 워싱 또는 원단이 완전히 물에 잠기는 침수 가공 중 진행한다.

아웃스탠딩의 덤블 워싱은 침수 덤블로 이루어진다.

텐타 가공 - 준비 과정

롤 형태로 가공된 원단의 텐타 가공 준비

텐타 가공 - 열 처리

뜨거운 온도의 열로 고정하는 과정으로 원단의 세탁 후 수축률을 최소화 한다.

텐타 가공 - 물 세탁

원단의 물 세탁 후 짧은 시간 동안 고온으로 빠르게 건조하여 원단의 수축을 미리 잡는 과정이다.

커팅

패턴에 맞춘 원단 재단 과정

가공되어 재료로써 모든 준비를 끝낸 원단은 본격적으로 옷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봉제 공장으로 옮겨진다.
봉제 공장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공정은 원단을 자르는 일이다. 디자인 과정에서 완성된 패턴을 따라 원단을 조각조각 필요한 모습으로 커팅 과정을 거친다.
아웃스탠딩의 일반적인 티셔츠 제품은 앞 판과 뒤, 소매와 네크라인의 원단을 합쳐 하나의 옷으로 만들어진다.

나염 (PRINT)

아웃스탠딩 스웻 컬렉션의 아이덴티티를 담다

원단 커팅 과정이 끝난 후 나염 작업(Printing) 이 필요한 조각은 따로 선별하여 프린팅 작업을 위한 공장으로 옮겨지게 된다.
아웃스탠딩이 사용하는 공정의 방식은 ‘재단 물 나염’으로 조각이 된 피스에 프린트를 하고 그 후 합복하여 옷으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핸드프린팅 방식을 사용하여 작업을 시작한다. 데이터에 맞는 조색 과정을 거쳐 프린팅 작업과 건조를 반복한다.

아웃스탠딩이 핸드프린팅을 고수하는 이유는 가장 아웃스탠딩스러운 공정이기 때문이다. 염료 컬러의 선택이 자유로워 빈티지한 컬러 데이터를 잡을 수 있으며,
디자인에 따라 두께의 조절도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 빈티지한 느낌을 위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염료가 탈색되고 크랙이 생기도록 두꺼운 프린팅 작업을 하기도 한다.
여름 티셔츠의 경우 얇게 작업하여, 두꺼운 나염이 통풍을 방해하거나 땀이 차지 않게 작업한다.

염료 조색 작업

아웃스탠딩만의 빈티지한 컬러 데이터로 컬러 조색 작업을 진행한다.

핸드 프린팅

자연스러운 프린팅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핸드 프린팅 작업을 고수하고 있다.

봉제

합복, 과정을 거친 원단의 옷으로서 완성

아웃스탠딩 티셔츠가 만들어지는 완성의 단계인 봉제는 가장 마지막 순서에 시작된다.
마치 조립을 위해 미니카의 설명서에 나와 있는 모든 부품을 확인하고 설명서를 넘기며 조립에 들어가는 과정과 비슷하기도 하다.

아웃스탠딩의 모든 코튼 제품은 삼봉 봉제를 통해 하복 과정을 거친다. 몸 판과 소매 모두 그러하다. 또, 넥 부분의 리브 처리는 랍바 방식으로 완성한다.
아웃스탠딩의 라벨과 세탁 방법과 주의사항이 명시된 케어 가이드 또한 이 과정에서 부착하게 된다.

이렇게 하나의 옷이 완성되며, 검품 과정을 통해 포장까지 마치게 된 옷은 고객에게 전달된다.

빈티지 워싱 가공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웃스탠딩

아웃스탠딩만의 빈티지 무드를 더하기 위한 워싱 가공 작업을 마지막으로 하게 된다.
빈티지 워싱 가공을 통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다양한 색상을 선보이며 입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Editorial

The story of finest cotton

Quality control for all is an important part of making outstanding enjoyable longer.
We introduce our own stories with partners in each area of expertise so that you can feel good quality.
Our responsible, non-stop machines and our own story of producing good quality give us the driving force to go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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